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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 스페인, 이탈리아, 독일 좋구만카테고리 없음 2020. 4. 11. 12:10
4월 5일 유럽 코로나 19현황 스페인 확정 130,759명 사망 12,418명 하루만에 674사망 6023명 신규확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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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은 입원환자 58,744명이어서 사망자가 쉽게 줄어들기는 어려울 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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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이탈리아 확인 124,632 사망 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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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사이에 사망자가 681명 증가했고 하루 사망자는 스페인보다 많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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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독일 916108확정 1444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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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프랑스 확정 89,953명 사망 7560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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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사망자, 확정자 늘고 있지만 프랑스의 경우 증가세 줄어든 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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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는 하루에 사망자가 441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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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영국 확인자 41,903명 사망 4313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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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, 스페인, 프랑스가 미국에 마스크 등의 물자를 강탈당하는 가운데 영국은 의료 물품을 비행기에 가져와서 4월 사이에 8번 가지고 온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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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정부와 버진 애틀랜틱 항공의 협동으로 의료 물품을 가져오겠다는 건데 아무 문제 없이 잘 공급되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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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스위스에서 확인된 20,5010 사망 6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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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르투갈에서는 4월 5일에 확진자 11278명, 사망자 295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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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스본 지방 확정자는 2904명, 사망자는 58명, 포르투 지방 확정자는 6350명, 사망자는 138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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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스본 최대의 축제인 6월의 성 안토니오 축제가 코로나 19~에 의해 취소되었다고 합니다.전설적인 국민파 가수인 아마리아 로드리게스가 올해 주제였는데 내년 6월에야 보게 되네요.6월 합동결혼식도 취소가 되었다고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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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화요일 코로나 19 최전방에 있는 간호사의 실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의 첫 번째 결과가 나왔습니다.현재 322명의 간호사가 감염되어 있으며 1500명 이상이 양성환자와 접촉 후 검사를 실시하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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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3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예정됐던 포르투갈 내 각종 행사 중 총 24815개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취소, 연기, 일시 중지된 것이 자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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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르투갈 소방관 연합회장은 현재 60여 명의 소방관이 감염돼 격리돼 있다고 밝혔습니다. 그런데도 정부가 약속한 장비가 아직 지급되지 않은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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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르투갈 경찰에서는 52명이 감염, 약 400명이 격리되어 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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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포르투갈 코로나 19개 사망자 중 여성의 평균은 85세, 남성은 80세입니다.하지만 노인 사망률은 10% 높은 연령은 위험만 증가할 뿐 치명적이지 않으며, 이미 많은 노인이 회복돼 행복하게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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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보름간의 첫 국가비상사태에서 108건의 체포가 이뤄졌고 스페인에서 넘어오려는 1000명 이상을 입국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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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포르투갈의 과학자, 공학자, 의사가 모인 산학협동팀으로 기존의 4인공호흡기보다 쉽고 저렴한 비용으로 만들 수 있지만 환자에게 사용 가능한 응급인공호흡기를 만들어 임상인증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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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르투갈 경찰은 바스크 다 가마의 다리를 통제하고 리스본을 나가려는 차량에 왜 집 밖으로 나갔는지 확인하고 정당한 이유 없는 사람들에게 빨리 귀가하라고 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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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금지 조치가 내려진 뒤 ▲포르투갈 내 가정폭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페미니스트 단체는 주장하고 있으며, 정부는 ▲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구호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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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는 코로나19에도 리스본 지하철 투자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, 옐로우 및 그린 라인을 확장해 새로운 차량을 구입하는 계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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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차 국가비상사태 동안 약 80%의 호텔이 폐쇄되었고, 이로 인한 연간 손실은 15억 유로, 이미 해고된 직원은 1600명이라고 합니다.같은 사정으로 외식업과 접객점의 80%가 3월과 4월의 매출이 제로라고 합니다.